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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장은 왜?

기장을 맡거나 배우려는 순간,
대부분 비슷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.
“이게 맞나?”
“어디까지 내가 책임져야 하지?”
“괜히 시작한 건 아닐까.”
이런 생각이 드는 건
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,
처음 맡아보는 ‘역할’ 앞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.
이곳에서는
그 불안을 빨리 없애려 하지 않습니다.
대신, 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부터 함께 짚어보려합니다.
기장은 기술처럼 보이지만,
실제로는 결정의 연속이고,
그 결정을 흔드는 건 숫자보다 상황과 관계입니다.
그래서 저는
그 상황을 먼저 듣고,
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준과 방향을 함께 잡아갑니다.
기준이 서면
실무는 단순해지고,
결정은 훨씬 덜 흔들립니다.
기장이 어렵다고 느껴진다면,
그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.

김현주

당신의 이야기를 듣고,
기장의 기준을 함께 세우는 세무사입니다.